3D 입체 수학 책 -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놀라운 3D 입체 수학 책 1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완전 근사한 입체수학책을 만났습니다.

 

 

 

 

 

 

 

 

 

한참 무더위가 기승할 무렵 거실에서 자고 일어난 결이

입체수학책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거실에 이불깔려 있으니

뒹글뒹굴 하게 되더라구요.

수학의 기본.  수학의 원리를 입체적으로 보며 인지하는

책이라 완전 맘에 들었어요.

 

 

 

  

 

 

 

이렇게 정육면체를 만들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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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다쿵 IQ놀이 스티커북 두다다쿵 스티커북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두다다쿵 스티커북 스티커북을 만났습니다.

ㅎㅎ 가끔 폰으로 두다다쿵 애니 보고 있긴 한데요.

티비 잘 안봐서 첨엔 두다다쿵이 누군지도 몰랐던 은끼

 

 

 

 

 

색칠놀이랑 퍼즐 두다다쿵 만나면서 완전 친해졌어요.

 

 

 

 

샤워하고 편하게 옷입고

스티커 놀이중인 은끼.ㅎㅎ

혼자서 뭐라뭐라 쫑알쫑알.. 여자아이 키우는 재미가 솔솔 ㅎㅎㅎ

 

 

 

 

 

 

손등에 풍선 죄다 붙이고 색깔별로 예쁘게 붙이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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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썸, 식물을 키우는 손 - 창가 제라늄 화분에서 마당의 살구나무까지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법
주례민 지음 / 위고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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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썸, 식물을 키우는 손

화초키우기 좋아하는 결이집..

 

 

지난봄에 결이가 선물받는 허브키트

적당한 시기에 파종해서 신경써서 물주고 했는데

싹을 보지 못한 허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책상 한켠에 자리잡고 있어요.

 

 


 

 

 

 

식물학자가 되겠다는 몇해전 장래희망을 정한 결이.

아빠 닮아서 식물에 관심이 많고 소소하게 관찰하는 걸 보면

미래에 식물학자가 되었음 하는 엄마 바램..

몇해전에 동물원안에 있는 식물원에서 무인으로 구입한 다육이

정말 작았는데 몇해만에 이렇게 풍성하게 자리 잡게 되었어요.

화초키우기 전에 꼭 봐야할 책 그린썸, 식물을 키우는 손

 

 


 

 

 

요 아이는 생각보다 잘 자라지 못해서 흙갈이도 해주었는데 영 .....

 

 

 


 

 

 

앤 뭘까요??

저희집이 확장한 집이라 발코니라 하기에도 뭐한 작은 공간에

쪼로록 화분들이 있는데요.

 

 

 


 

 

 

 

화초키우기 ...은끼가 유치원에서 받아온 수세지 씨앗.

올봄에 3세 심었는데 그 중에 두개 싹을 틔워 이렇게 풍성하게 자랐어요.

결이아빠가 끈으로 연결하고 지지대 만들고

한여름에 땀 뻘뻘흘리며 은끼위해 만들어준 보람이 있었는지

이렇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작은 베란타를 가득 채운 화분들...

참 이야기들도 많아요...

꼭 사람사는 것처럼..하나하나 추억이 담긴 화초들 보니

귀한 보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네 가서 다육이 잎 하나 가져와서 뿌리내리고 이렇게 예쁘게

자란 모습보면 꼭 아이들 키우는것 마냥 뿌듯하기도 하구요..

 

 





 

 

 

 

저희 집에 있는 화초들 예쁘게 자라는건 울 신랑님 덕이 가장 크답니다.

울 신랑님을 위해 준비한 책

그린썸. 식물을 키우는 손 편에는

영국 생활을 하면서 작가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

그린썸의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어쩌면 한국의 문화와 달라서 이질감이 생길법도 한데...

식물좋아하는 것만으로 공통 분모가 되어

책속으로 빠져 들게 되었어요.

 

 


 

 

 

식물 좋아하는 분들은

관찰하기 좋아하고 사색하기 좋아하는 순수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작은것에 감동하고 섬세한 일..

그린썸..

 

 

 



 

 

 

사진들이 작품같아서 자꾸 눈이 가는 책이였는데..

화집으로 멋지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사진만으로도 풍성한 느낌이 오는

책이였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 없는 풍경을

시 읽듯..

사색하며 책을 보고 있으니

영국 어느 시골에 내가 서 있는 기분이 들었구요..

 

 


 

 

 

허브는 왜 이렇게 키우기 힘들까..

어떤곳에는 지천에 흐트러지게 자라는게 허브인데..

허브의 생태를 다시 알게 해주어 허브 키우고싶은 마음을

불러일으켜준 책이 그린썸이예요.

 

 


 

 

 

 

식물로 우리 식구들 공감하며

함께 지내는 일이 더 행복하기를...

.화초키우기 전에 꼭 봐야할 책 그린썸, 식물을 키우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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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초등 사회 3-2 - 새 교육과정, 2014년 초등 완자 시리즈 2014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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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미리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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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미리 만나보았어요 

 

 

 

 

중고등학교생이 만나는 완자 초등 고학년 프로그램도 있답니다.

사회 3-2 완자를 미리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상의 완자

자기주도적학습 시스템과

개념그래픽

서술형 논술형

미니전과까지

초등 3학년 완자 든든한 지도서도 있답니다.

 

 


 

 

바로 미니전과예요.

결이는 전과를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요

사회의 핵심만 정리해서 마인드맵을 머리속에 그리면

참 즐거운 사회시간이 될수 있을 것 같네요.

 

 

 

 

 

 

사회에서도 스토리텔링으로 개념학습

기본문제-실력문제 -교과서 속 스토리텔링 서술형 문제

마무리학습으로

단원정리 단원평가 창의사고력 퀴즈까지

 

 


 

 

 

만화로 접하는 지명과 이야기로 살펴보는 우리지역

스토리텔링형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지명과 자연환경의 특성

지명에서 알수 있는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등

일러스트로 만나는 우리지역이예요.

 

 

 


 

 

스토리텔링 서술형 문제를 통한

논술의 힘을 기르는데 한몫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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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10 - 오늘을 위한 발명 내일은 발명왕 10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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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10  소금글씨 캬~~ 신기하네

 

 

 

 

  소금글씨 만들기

 

내일은 발명왕 꾸준히 모으고 있는데

1권 3권 5권 이 사라졌네요.

누군가 빌려간것 같은디....ㅠㅠ

결이 애지중지하는 내일은 발명왕..없어진것 알면 끝일 나는디...ㅡㅡ''

 

 


 

 

 

 

내일은 실험왕에 이어

내일은 발명왕이 10권까지 나왔답니다.

내일은 발명왕 실험키드 드디어 개봉하였어요.

책 도착하면 실험키트 먼저 열어보고 한두개씩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오픈만 해보고 잘 두라고 신신당부.ㅎㅎㅎ

 

 

 


 

 

 

소금을 시험관에 넣고 소금물을 만든다음..

페놀프탈레인 용액을 떨어뜨리고

전선에 연결된 클립으로 글씨를 쓰면 된답니다.

 

 


 

 

 

엄마의 도움없이 두 녀석 스스로 했는데

잘 하더라구요.

소금 넘 많이 넣어서 은끼는 물 더 넣고 소금 녹이고 있고

오빠는 글씨 쓰는중이랍니다.

 

 


 

 

 

은끼 좋아하는 꽃핑크 색의 글씨가 진하게 나오네요.

소금의 농도가 짙을수록 글씨도 진하게 나온다고 해요~

 

 






 

내일은 발명왕으로 간단하면서도 재미난 실험들 가득할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소금물 다시 부웠다가 스포이트로 정리하고나면

글씨가 사라진답니다.

시간 지난후에 다른글씨 써도 되요.ㅎ

 

 



 

 

결이아빠 한참 있다가 신기하다고

써 보았어요.

뭐라고 쓴거임??ㅎㅎ

 

 


 

 

내일은 발명왕 내용 잠깐 살펴볼까요?

발명에 기본이 되는 아이디어 도출에서 부터

산뜻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답니다.

 

 

 

 

 

 

 

자동차보닛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통조림 원터치두껑따기.

작은 응용이 생활의 편리함을 주고 있어요.

 



 

 

 

 

결이는 만화책이나 역사책이나

사회전집류나 가리지 않고 즐겨보는 편인데요.

책 읽고 생각주머니 속에 차곡차곡 쌓아두었다가

어느순간 하나둘씩 발산 하는것을 많이 느낀답니다.

어떤 어머니들은 학습만화를 무슨 아주 나쁜책으로 분류하시는 경우가 있던데요.

좀 안타까웠어요.ㅠㅠ

내용의 깊이나 지식면에서 학습만화도 결코 뒤지지 않는건 사실이랍니다.

 

 


 

 

 

작가들의 기발난 아이디어

정말 와~~와  탄성을 지르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발명에 대한 꿈과 소망을 심어주는

멋진 책이라 자부하고 싶은

내일은 발명왕.

 

 


 

 

 

세이프 슈즈 실제로 만들어져서 저도 신고 싶어집니당.ㅎㅎ

내일은 발명왕 100권 째 나오는날..

실제 발명품들이 실생활에 사용된 날이 오겠죠~

 


 

 

 

아이세움리뷰단으로 활동하며 받는 책으로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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