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신간이랍니다.
얼마전에 이세돌과 세기의 대결이라고 불리였던
AI가 거론되면서
다시한번 미래의 세계를 생각하게 되고
또 장래희망을 다시 정하게 되기도 하고
첨단과학의 발달에 따란 장점과 단점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한번 쭈욱 훑고 난 다음 다시 정독 합니다.
첨 부터 정독하면 좋겠구만..
독서록 기록하려고 공책 펼쳤고.. 이렇게 정리하면서
전체적인 흐름과 포인트를 캐취하는 힘을 기를수 있지요.
브리태니커만화백과 책 내용 잠깐 볼까요
의미부터 4차산업혁명의 이야기도 함께 만날 수 있어요.
목차 보면 한눈에 쭈욱 역사와 다양한 분야 등 보게 되니
용어의 등장과 연구의 시작 전문가 시스템이 AI와 관계를 알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