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 이야기 아이세움 열린꿈터 18
한영식 지음, 김명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따뜻한 날이 계속되고 있지요.

나들이가면서 들고 갈 책 한권이 생겼어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이야기.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물은 공원의 호수겠죠~

요즘 신도시에는 공원이 한두개는 기본으로 되어 있던데요.

​인공호수지만 자연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10년 넘은 공원의 호수들은 예쁘게 생태를 잘 유지하는것 보면

노력이 필요한걸 느끼기도 해요


 

 

 

 

 

공원의 수초들.

흔히 보는데 이름을 몰랐거나 헷갈리는 것들을

사진으로 보면서 정확히 할게 되는 시간.

 

 

 

 

 

습지와 저수지에서 만나는 물속 생물들~~

 

 

 


 

이렇게 관찰일기 쓰는법도 배우고

관찰력이 더 길러지는 것 같아요.


 

​흐흐  거머리닷!!!!

저 초딩 여름방학 때 할머니댁 갔다가

거머리에게 식겁한 기억은 너무 충격이라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한 그때의 거머리와의 첫 만남..ㅎㅎ

 

 



 

 

 

이렇게 연못과 호수

계곡과 냇물

습지와 저수지에 있는 물속 생물을 다시 정리해서 실사로 만날수 있으니

정말 좋으네요

 

 

 



 

조금더 심화로 분류해 보기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

연체동물.. 극피동물까지...



 

 

 

 

집안의 작은 물속 생물..

저희집에도 수족관이 있는데요

구미랑 새우..코리 등

다양한 생물들이 가족들과 공존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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