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시리즈 요즘은 한국사로 만화역사상식을 키워가는 중입니다.
고조선부터 시작해서 조선시대까지 달려왔으니
한권한권 책이 쌓일때마다 뿌듯함과 흐뭇함~~
토토리와 지팡이의 활약과
주니어 M의 등장으로 더 흥미로워진 조선시대 보물찾기.ㅎㅎㅎ
한국사 공부하기 위한 학습만화니 자!! 자~~~~ 최영과 이성계를 시작으로 조선의 알리고...
이름 겨울방학때 박물관 많이 탐험 하기로 햇는데 결국 몇군데 못갔네요.
그나마 이렇게 간접적으로 만나는
유물들...고맙구나~~~
조선시대의 왕들의 특색을 알수 잇는 일러스트 하나...
불안정한 조선의 시작...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하려는 때의 분위기...
관악산 인왕산...북한산까지...
캬!!! 여기서 잠깐.
보물찾기 시리즈 이렇게 마~~~니
흐흐 부럽구나..
성을 중심으로 각각의 방향에 따른 문들..
일제시대 철거되고 남은 문들이라고 합니다.
흐흐 나쁜 일.본!! ㅠ
중인이라는 뜻은 중간지대에 산다 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중간지대는 바로 청계전부근이네요.
역시역시 세종대왕
대왕이라는 이름에 참 걸맞는 분이라는걸 요즘 역사공부하면서
새삼 느끼게 되네요.
한국사 공부에 끝나지 않는다!!!
마지막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보물찾기 시리즈!!!
진짜 주니어 M 찾기 이벤트까지..
결이는 찾았습니다.ㅎㅎㅎ

작가사인이 담긴 보물찾기
또는 중박에서 체험학습 지원도 있어요.
결이 박물관 수업 안한다고 햇는데 이렇게 욕심이 생기는걸 뭐지..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