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세계사 5 - 현대 사회의 시련과 극복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세계사 5
김정욱 글, 김정한 그림, 이승실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울 집 신랑님이 좋아하는  만화교과서세계사

역사짱이였다고 자뻑하시는 신랑님이

읽고 읽고 또 읽는 책이랍니다.

결이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듯하기도 하고

 

 



 

 

 

만화교과서서 벌써 5권째넨요..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시작하여 제1차 세계대전까지 오게 되었어요.

 

 



 

 

 

 

제1차 세계대전의  나라들의 분위기를 알수 있었어요.

러시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등..

독일의 통일에 관한 이야기로  삼제동맹까지 오게 된 스토리..

당시에는 아주 큰 일이였는데 이렇게 지나고 나서 먼 발치에서 바라보니

흥미진진하기 그지 없어요.

 

 

 





 

 

잊고 있었던 사라예보 사건~~

수업시간에 너무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들었던 이야기들

이렇게 만나니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제1차 세계대전의 신기술과 신무기들~

사진 보니 참 웃겨요.ㅎㅎㅎ

산업혁명으로 많은 변화 - 철도의 건설

엔진과 기계의  등장은  전쟁마저 새롭게 변화시켰네요.

 

 




 

 

전쟁의 결과 모두에게 희생을 안겨주었어요.

어쩌면 미국의 경제력은 이때부터 부흥했다고 보면 될지도 모르겠어요.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금융 주도권은 미국에게도 넘어갔다고 하니..

지금의 미국을 생각 못 했을 듯 하네요.

 

 



 

 

 

오~~ 강국 러시아의 무너지는

배경과 결과도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네요.

 

 





 

 

 

세계1차 세계대전이후  러시아의 멸망, 중국의 5,4 운동.

간디의 등장 등 세계적인 흐름을 만나보았어요.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이어지는 만화교과서세계사...

 






 

 



범게르만주의와 범슬라브주의의 충돌로 시작된 제 1차 세계대전

독일의 폴란드 침공과 일본의 민주만 공격으로 시작된 제2차 세계 대전

냉전 체제의 상징이였던 독일 베를린 장벽의 붕괴까지

전쟁의 아픔을 듣고 눈부신 발전을 이룬 현대 사회의 이야기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