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 즐겨들었던 숄더백인데
아무도 명품인줄 모릅니다.ㅎㅎ
선물받는 책에 사진 보고 혼자서 급 즐거움에 인증샷.ㅋㅋㅋ
이래뵈도 지갑이랑 세투로 들고다니면 이쁘다고는 하는데 루비통인지 아무도 모른다는..ㅋㅋ

명품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멋진 책 한권을 선물 받았어요.
이름만 들어도 멋진..
샤넬.프라다.크리스찬디올......

한분 한분을 만나보려고 해요..
브랜드를 만나기도 하지만 저는 이름의 브랜드화에 성공한 디자이너들이 더 궁금했답니다.


펜디의 만리장성에서의 패션쇼~
생각만 해도 너무 근사하죠~

그외 다양한 명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또 명품녀이기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명품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