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통해 자연스레 대화의 장이 만들어지는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터득한 시간이였웅
좀더 활용해서
책에 나온 많은 아이템으로 요리시간을 가져보려해요^^
좋은 책 만나게 되어 넘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