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애가 공인가 싶었던 범진이가 선재를 사랑하게 되면서 변하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초반에는 선재의 팔자가 안타까울 정도였지만 범진이로 인한 선재의 심경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재밌었네요. 갈수록 달달해져서 더 재밌었습니다! 제목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본편을 다 보고 나서 와 싶더라구요. 연작도 빨리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