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담아뒀다가 1월 1일에 판매 종료한다고 해서 아쉬웠는데, 외전과 함께 다시 재발매되려고 그런 거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후다닥 읽어버린 게 아쉬울 정도에요. 내용 자체는 예전? 구작? 느낌이 조금 나지만 그럼에도 읽게 만들고 글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그런 필력이 미친 글이었어요. 얼른 이전 이야기도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제목에 맞게 집사와 관련된 얘기였어요. 표지와 내용이 무척 잘 어울리고, 사실상 단권에 가까운 글이었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우울한 분위기와 인물들의 성격이 잘 맞아떨어져서 몰입해서 읽기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