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머리 주인공이 뭔가 안광이 적어서 맑은 눈의 광인 같고 흥미로웠어요. 소년만화 그림체 같기도 하고 순정만화 그림체 같기도 한 독특한 그림체에요. 이야기는 판타지라서 또 기묘한 것들이 겹쳐져서 만들어내는 매력이 있는 만화였습니다. 잘 읽었어요~
표지와 글의 분위기가 무척 잘 어울리고, 이렇게 끝나는 게 무척 좋지만 또 새로운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짧은 이야기였어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