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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사월 삼경 가람에 (총2권/완결)
박티피 / 뉴콕 / 2024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권이라 짧지만 알찬 내용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인외물에서는 보통 인외인 주인공이 공을 많이 하는 느낌이 있는데, 사월 삼경 가람에는 수여서 색다르고 신선했어요. 보통은 주변 인물이 둘의 사이를 의심하거나 갈라 놓으려 하거나, 사랑에 방해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선 모두 도와주려고 하는 분위기인 게 무척 마음이 편했어요. 오랜만에 서로의 마음 외에는 커다란 방해가 없는 이야기를 읽어서 그런지 읽으면서 계속 미소가 지어졌어요. 가람이도 진헌도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엄청 다정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다정공 다정수를 읽고 싶거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읽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