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현재 ‘교육학대‘에 대해서 무감각하다고 하면서 학교성적이 아닌 자신의 재능으로 박수갈채를 받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했다. 학교가 조금 더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넌 내가 만난 범생이 중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