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 책수집가 8기>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내과 전문의이자 유튜브 ‘닥터프렌즈’를 운영하는 세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접근하기 어려운 의학적 지식이나 카더라로 이야기가 많은것들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고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가 쓰여져있다.그리고 의사를 생각하면 정적이고 재미가 없을것같고 공부만할것이라는 편견을 깬 그들의 사적인 이야기도 담겨져있다.편안하고 매끄럽게 읽기좋고 두껍지않은책이라 짧은시간에 금방 읽어나갔다.왜 사람들이 그들을 열광하고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있는지 느끼게해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