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제공받은 도서입니다.>HSP 전문 카운슬러인 작가님이 HSP를 가진 여러 사람을 만나 상담을통해 얻은 섬세하고 세심한 사람들을 위해 정리한 내용이 담긴 책이다.—아무생각없이 읽기 시작한책인데 내 얘기인가 싶은 부분이 있을만큼 공감이 가는 책이였다..중간중간 일러스트들을 통해 책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시켜주는게 좋았다.—세심하고, 예민하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시는 분들이한 번 쯤 읽어보시기 좋은 자기계발서이다!—본인이 생각하기에 ‘좋은 일’을 업으로 삼으면, 일할 때마다 “오늘도 좋은 일을 했다”싶어서 마음이 충만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