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 책수집가 6기>아르테 작은책 시리즈의 여덟번째 소설이다..부유하지 않은 작은 동네를 벗어나기위해 열심히 살아가지만 계속 악순환이 반복되는 한 마을의 이야기이다.—이야기가 흐름대로 쓰여져있는게아니고 연결고리가 이어져있는 비슷한 짧은 이야기들이 쓰여져있어서 읽는데 불편함을 느끼기도했고 어렵가는 생각이 들었다.—딱 한 번 읽고서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힘든 책인것같다. 조만간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