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 책수집가 5기]40여개의 짧은 소설들이 담긴 책이다.—이 책은 난해하고 참 독특하다. 보통의 소설들과 다른 예상치못한 전개와 흐름,다양한 소재들을 가지고있다.—처음에는 굉장히 당황했지만 사회적인 문제들, 묵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점점 빠져들게되었다..시간을 내서 읽으려고하니 한꺼번에 읽으려고하니 어렵기도해서그런지 잘 읽히지않았다. 짜투리시간을 이용해 조금씩 읽는걸 추천드린다.—읽기 편한 책은 아니지만 독특한 소설을 찾으시거나 많은 생각들을하게만드는 소설을 찾으신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