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4-23  

이쁘동이님~
요즘 바쁘신지 자취를 더듬기가 참 힘드네요 ^^
자주자주 보였으면 정말 원이 없겠는데 말입니다.
 
 
thornie 2004-05-04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게을러서요.... 글쓰는 것도 열정이 있어야 하잖아요.
전 밀키님 글을 열심히 읽는 정도의 열정에 만족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