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속에서 마음의 여유를갖고 한권의 책으로써 마음이 불안하고 초초할대 한권의 책을 읽는것도한 새로운 우주세게를 살아가는 느낌 행복하기에 어울리는 세상 처럼 좋은 책한권을 권하고싶은 마음이다
좋은 분께 이책을 선물을 하였다 그런데 몇일뒤 아침의 이슬처럼 영롱한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가 오면서 너무나 좋은 책을 선물하여 감명깊게 읽어 행복하다는것이다 누군가 이겨울이 지나고 새로이 봄을 찾아오는 싯점에 한권의 책선물도 감명깊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