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몇개를 구입했는지 모르겟습니다.
처음에는 은행에서 주는 사은품으로 접해서 사무실에서 사용했으나
나중에 손에 기름(영양분)도 덜 빠지고
아줌마 손에서 돗爭ご?것중에 하나라 할 까
갑자기 재구매 하려다 칩니다.
용량이 좀 큰 것이 있었으면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용량이 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