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규장 출판사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p.270 성경적인 재물의 복저는 재물의 복이 재산을 많이 소유한 것이 아니라 은혜의 통로요 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쓰임 받을 준비가 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처지가 어렵더라도 얼마든지 복의 통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신실하게 인생을 사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도 젊었을 때는 참 훌륭한 목회자였는데,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오래간만에 신앙 서적을 읽고 은은한 감동을 받고, 새롭게 기준을 설정해 봅니다.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