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소녀
아리엘 도르프만 지음, 김명환.김엘리사 옮김 / 창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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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말을 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극을 시작해서
극이 끝날 때 피델리아가 자기암시적으로 아기에게 당부한다.
˝말을 꼭 배워야 해. 너는 꼭 말을 해야 해. 너는 해야할 말이 있어˝
-<과부들>에서 간과하지 말아야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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