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연기가 돋보였다.
몇 년간 훌쩍 큰 그녀의 연기. 영화보는 내내 그녀의 보이시한 매력에 푹 빠졌다.
'그녀의 엄마대하기', 늘 옆에 있는 엄마에 대해 깊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영화다.
떠나는 게 아니라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것.





[출처] 애자, 그녀의 엄마대하기|작성자 별공작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