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쓰기 선생님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 같은 표현을 쓰지 말라고 당부했다. 글쓰기란 ‘굳이말로 설명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그냥, 사람> (홍은전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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