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라기 보다는 소설같은 제목의 책이지만 내용은 쉽고 부드럽게 직장인의 건강을 어루만지고 있는 것 같다. 부와 건강을 둘 다 한꺼번에 얻을 수없다면 우선 건강부터 챙기고 보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건강관련 정보를 아기자기하게 알려주고 있어 읽으면서도 지루한 감이 덜하다.
연말연시 선물로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