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처럼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7
임솔아 지음 / 현대문학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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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동네가 등장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반려와 돌봄의 상호작용이 인상 깊었어요.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기꺼이 향하는 글을 응원해요. 완전한 평등이라는 건 없겠지만 서로에게 의지하고 삶을 지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밤바에게 시원한 가을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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