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엄마 ㅣ 노란돼지 창작동화
이동태 지음, 정설희 그림 / 노란돼지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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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찾기 방송..

이산가족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은 예전 티비에서 본

울음바다를 만들었던 그 광경뿐인 저에게..

그리고 전혀 생소할 우리 아이에게

좋은 한권의 책이 다가왔습니다.

 

                 

피겨선수가 꿈인 향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힘들지만 힘든 과정속에서도

 아이의 노력을

열심히 지지하는 엄마가 나오죠..

엄마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엄마를 다 알지 못하는 향이는 그저 엄마가 울보라는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생이별이라니...

그 당시 어릴적 티비속에서만 보았을때의 가슴 아픔과..

지금 내 가족을 만들고 난후 느껴지는 감정은

사뭇다른듯 하네여..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것인데..

가족의 사랑속에서 아름답게 자라야하는데..

너무나 아픈 현실이 이렇게 남아있네요..

 

                  

마지막에 향이 엄마의 말이 참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너희는 엄마와 같은 이런 뼈저린 슬픔을 겪어서는 안돼.

정말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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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제일 좋아 ㅣ 학교는 즐거워 8
김영욱 지음, 최해영 그림 / 키다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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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관련한 책..

나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는것은

정말이지 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중요한것인데..

아직 아이들에겐 막연하기만 한가 봅니다.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일...

나의 미래를 내 맘대로 맘껏 그려볼수 있는 자유를

맘껏 누렸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도 아이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남기는 말은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추운날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서

공부안하고 시간 아깝게 보내고나면

나중에 커서 너두 추운날 저렇게 고생한다는 말...

아무 생각없이 던졌던 말이 아이들에게

바르지 못한 선입관을 가져다 주는 일이었을것 같네요..

나의 꿈에 대해 맘껏 그려보는 시간.////

자주 자주 가졌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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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의 마지막 공연
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 비룡소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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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되돌아간 돌고래 제돌이를 응원하는

그림책

<제돌이의 마지막 공연>

 

                 

     

지니는 동물과 대화를 나눌수 있는 아이예요..

그래서 힘없이 있는 제돌이와 대화를 나눌수 있었죠..

바다에서 놀다 잡혀온 제돌이는 가족들이 그립다는 말을 해요..

지니는 방법을 연구하다 시장님께 편지를 쓰죠,.

제돌이를 돌려보내자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제돌이는 다시 돌아갈

훈련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 아쿠아에서 다시 만나게 된 제돌이는

혼자서는 돌아 갈수 없다는 친구들과 돌아가야한다는

얘길 남기죠..

이렇게해서 약속된 마지막 공연을 멋지게 마치고

그들은 돌아가게 됩니다...

 

                  

4년전에 있었던 실제의 일...

어떻게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지 몰라도

제돌이가 다시 되돌아가는 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동물들의 삶과 그 행복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일...

동물들의 자유도 존중할수 있는 시발점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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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울던 날 ㅣ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11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 보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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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의 이야기와 또 만났습니다.

이번 제목은 <까치가 울던 날>

이 책만 보면 아이들이 덤벼 들어서 왠지 기분좋은 책이라는^^*

 

                   

우선 우리 집 둘째인 7살짜리 친구가 혼자 읽어내려가기에

딱 적당한 정도의 글밥수예요..

그래서 어려움이 없어서인지 둘째 녀석이 내책 내책하며

좋아라 한다죠...

 

                

                

시골풍경의 아주 기분좋은 넉넉한 마음이 그려져 있네요..

알콩달콩 화목한 가족의 느낌...

까치와 만만이의 귀여운 경쟁,,,

까치를 챙기는 이쁜 가족의 마음,,,

왠지 저절로 미소가 그려지고,

왠지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글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정서에도 분명 좋은 작용이

있을꺼라 믿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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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을 함부로 하면 안 되나요? ㅣ 왜 안 되나요? 시리즈 24
채화영 지음, 천필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참돌어린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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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넘쳐나는 요즘,,,

딸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정말이지 남의 일 같지 않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것이 사실입니다.

아이 스스로도 우선은 자신을 보호 할수 있는 기본적인 것들은

익힐수 있는 좋은 기회이길 바랬답니다.

 

                  

우선은 싫은 일을 당할때 싫다고 얘기할수 있는

힘이 있어야겠더라구요..

숨길 일이 아니고, 혼자만의 비밀로 두어야 할일도 아니라는

인식또한 필요하겠구요...

 

         

          

마지막 부록 편에는 <엄마 아빠가 읽어요>라는 글이 실려있네요성에 대헤 자연스럽게 대화하세요

애정과 성폭력을 구분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확실한 감정표현을 가르쳐 주세요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 주세요

아이의 평소 행동을 잘 관찰하세요

성폭력이 범죄라는 사실을 알려 주세요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으세요

부모인 저도 공부하고,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배울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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