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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집기랑 할퀴기가 그랬어 ㅣ 책콩 저학년 1
소냐 하트넷 지음, 앤 제임스 그림, 강윤정 옮김 / 책과콩나무 / 2013년 9월
평점 :
책 제목이 너무 귀여워 급 호감이 갔던 책...
꼬집기와 할퀴기가 그랬어...
이 책은 어린이들이 분노를 다루는 법, 형제자매간의 복잡한 사건을
헤챠나가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되어있어요..
뭐.. 그 정도 까지의 힘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서로의 입장정도는 한번쯤 헤아려볼수 있는 책이 될건 같아요..
평범한 아이의 오른손과 왼손을
꼬집기와 할퀴기라고 해놓은 점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림들도 아주 재미있고,,,
이런 요소들이 책속으로 빨려들게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어느 집이나 다 그렇듯...
이 책에서도 꼬집기와 할퀴기의 주 사용 대상은 동생이네요..
같은 잘못을 해도 늘 큰아이가 혼나는 현실에...
큰 아이들이 많이 아팠을거란 생각도 들게 합니다.
재미나게. 지루하지 않게 내용 전개가 잘 되고 있어요..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