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사용하도록 이끌어 주는 생각 동화 팜파스 어린이 3
서영선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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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부터 요즘의 실태가 뼈져리게 느껴져 오네요..

어디를 둘러봐도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사람들,,,

오래간만에 명절에 모여서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각자의 스마트폰 세계로 빠져들어버리니 정말 문제는

문제인가 봅니다.

 

              

    정말 똑똑한 기계이고 편한 기계임에는 분명한 사실..

그렇다면 좀더 현명하게 사용을 하면 좋을 터인데//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스스로 조절하는것이 부족한것 같아

마냥 빠져들까 늘 조바심내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될것 도 같은

책이예요..

가상세계에만 너무 빠져드는 아이들의 문제점도 나오고,

실제 자신들의 이야기와 크게 차이가 없으니

더 다가올 법한 얘기들..

윤아와 친구들도 스카트폰의 매력에 흠뻑빠져있는데;

함께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배웠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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