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브라우니 에피소드 1 - 두근두근 첫 체험 우리는 브라우니 1
캐롤라인 플레이스테드 지음, 케이티 우드 그림, 고수미 옮김 / 조선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여자 친구들을 한번에 매료시킬만한 책 한권과

만났습니다.

표지부터 해서,, 우리집 아이는 책을 받아들자마자

 좀 흥분상태입니다.

여자 친구들에게 정말 인기만점인 책이겠어요^^

 

                   

 

브라우니는.. 요즘 개콘에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그 브라우니가 아니구요..

여자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단체의 이름이랍니다.

브라우니가 되기 위한 다섯 친구들의 이야기...

멋진 단체의 대원이 된다는것은 저만한 아이들의 시기에는

정말 그 무엇보다도 큰 무엇인거죠^^

왠지 옛 학창시절도 떠오르고,,

아이보다 엄마가 이책에 더 빠져든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캐릭터들 하며... 내용하며,,,

여자친구들의 소중한 친구가 될것 같은 책이예요..

우리아이는 벌써 시리즈로 다 사달라고 조르고 있네요..

소중한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이야기...

정말정말 깜직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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