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바로 디자이너 : 바캉스 ㅣ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최미경 그림 / 달리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만한 책,,,,
내가 바로 디자이너 <<바캉스편>>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713/pimg_776629146774185.jpg)
받아들자마자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특히 여아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관심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그 무엇이 있었답니다.
조심스럽게 안의 내용을 우선 주~욱 확인해보았습니다.
구성**
스텐실 2장, 패턴지 16장, 스티커231장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713/pimg_776629146774186.jpg)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713/pimg_776629146774187.jpg)
특히 바캉스편은 지금 시기와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마치 디자이너가 된듯한 분위기로 아이들이 들뜨네요..
여러가지 기법으로 활용할수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또한 높이 살만합니다.
스텐실을 패턴지에 그려 잘라 붙일수도 있고, 또 패턴지를 이용하지 않고 스스로 색칠해도 되는 맛이 있네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713/pimg_776629146774188.jpg)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713/pimg_776629146774189.jpg)
왼쪽 사진은 아이가 집접 스티커를 이용해서 만들어놓은 작품입니다.
여러가지 옷들을 대어보고, 맞춰보고,, 정말이지 디지인삘이 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모델들 패턴이 아주 많이있습니다.
그 위에,, 자신들이 원하는 디자인 감각을 뽐내주면 되는것이죠....
하나하나 완성해갈 우리 아이들의 포토폴리오가 빨라 완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