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디자이너 : 바캉스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최미경 그림 / 달리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만한 책,,,,

내가 바로 디자이너 <<바캉스편>>

 

 

받아들자마자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특히 여아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관심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그 무엇이 있었답니다.

조심스럽게 안의 내용을 우선 주~욱 확인해보았습니다.

구성**

스텐실 2장, 패턴지 16장, 스티커231장

 

 

특히 바캉스편은 지금 시기와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마치 디자이너가 된듯한 분위기로 아이들이 들뜨네요..

여러가지 기법으로 활용할수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또한 높이 살만합니다.

스텐실을 패턴지에 그려 잘라 붙일수도 있고, 또 패턴지를 이용하지 않고 스스로 색칠해도 되는 맛이 있네요.

 



왼쪽 사진은 아이가 집접 스티커를 이용해서 만들어놓은 작품입니다.

여러가지 옷들을 대어보고, 맞춰보고,, 정말이지 디지인삘이 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모델들 패턴이 아주 많이있습니다.

그 위에,, 자신들이 원하는 디자인 감각을 뽐내주면 되는것이죠....

하나하나 완성해갈 우리 아이들의 포토폴리오가 빨라 완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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