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왈츠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박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장호연 옮김 / 마티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가 아주 재밌는 경력을 가진 사람이다.
음악을 하는 사람이 뇌과학애 접근을 하면 이런 글이 나올수 있다. 신선한 느낌이다
얼른 진도가 나가 더 많으 새상을 읽어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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