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 (리커버, 양장)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평점 :
절판


이분법으로 세상을 진단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태극기부대 같은 인간을 조롱하는 집단이라도 들어가서 보면 온정많은 사람들.이라고 묘사한 ‘스무드‘ 같은 작품들을 탈정치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오히려 문학적 뺑소니에 가까워 보인다. 다 읽고도 이렇게 끝낸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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