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어디선가 누군가 열심히 번역중일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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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어디선가 누군가 열심히 번역중일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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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 ...그리고 이야기하지 않는 것
소하일라 압둘알리 지음, 김성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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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쓰잘데 없는 문장이 단 한줄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팩폭 순도 100%.
원제목이나 번역제목도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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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나 메뚜기 떼, 기근은 분명 자연재해이지만
한해 삼백만이나 아사한것은 자연의 탓만이 아니라는 이야기.
장개석이나 이승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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