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어디선가 누군가 열심히 번역중일거라 믿으며.
가뭄이나 메뚜기 떼, 기근은 분명 자연재해이지만한해 삼백만이나 아사한것은 자연의 탓만이 아니라는 이야기. 장개석이나 이승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