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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우리는 이렇게 놀았어요 신영식 오진희의 고향 만화 2
오진희 글, 신영식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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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 시리즈를 보면 아주 먼옛날의 일 같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저기 큰 산 밑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은 경험 할런지도 모르지만..전혀 생소 하지만.. 난 그래도 짱뚱이가 좋다. 왠지 모르게 우리 나라의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는것 같고 .. 자연에서 뛰놀고 하는 모습들은 지금 봐도 난 그게 부러울 따름이다. 나도 한번 타임머신타고 가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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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내 동생은 거북이 신영식 오진희의 고향 만화 5
오진희 글, 신영식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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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실에 이책이 나와서 얼른 보려고 도서실에 달려갔던 일이 기억이 난다. 어찌나 재밌었는지 다음편이 기대 되었다. 때마침 짱뚱이 시리즈가 또 나왔다. 그이름 '짱뚱이의 내동생은 거북이'이름을 보고 대충 눈치는 챘었다. 진욱이가 아프다는걸.. 어찌 어리고 순한 진욱이에게 그런일이 있었는지... 하늘이 무심하기도 하지만.. 꿋꿋히 살아가는 진욱이를 보고 그렇게 대견할수가 없었다. 또 착한 짱뚱이는 진욱이를 잘 챙기고 보살피고.. 짱뚱이가 진욱이에게 엄마 아빠가 특별한 혜택을 해줄때면 불쌍도 했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는 진욱이의 아픈 상쳐를 위해서 그렇게 했을터 였다. 착한 짱뚱이와 똑똑한 진욱이의 어린시절은.. 정말.. 감동이고.. 나에게도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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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보고 싶은 친구들 신영식 오진희의 고향 만화 3
오진희 글, 신영식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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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시절에 태어나지 않아서 겪을수 없었던 일들이 만화로 그려져 정말 좋았다. 공부시간이나듣던 이야기를 만화로 직접 보니깐 더 실감나고 정감 가고 정겹지 않을수 없었다. 특히 짱뚱이의 하는 행동들은 내친구와 어찌나 닮았던지 ..또 얼굴이나 헤어스타일 까지나.. 닮아서 한동안 짱뚱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난다. 짱뚱이가 먹을껄 먹을적엔 어찌나 귀엽던지. 나도 그런동생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만화가 너무 잘 묘사 됐다. 추천해 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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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 올림포스의 신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홍은영 그림)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홍은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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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따라서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만화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값도 만만치 않아서 친구들걸 빌려서 모여서 모여서 읽곤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건 들어보긴했지만 어려울거라는 생각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걸 멀리 하곤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바껴졌다.주인공들의 얼굴이나 말하는걸 보면 만화인데. 거기에 뜻이 담겨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사진만 봐도 무슨내용인지는 짐작을 할수 있다. 거의 시리즈를 다 보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생활에서 적용되는것도 많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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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 2단계 문지아이들 8
수지 모건스턴 지음, 김예령 옮김, 미레유 달랑세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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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서야 조커라는 책이 있는지 알았다. 초등학생들이 읽어야 할책을 내가 읽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친구들의 권유로 읽기 시작했다.막 재미를 붙이는데 책이 끝나버렸다. 아쉽기도 했지만 책이 짧은만큼 감동은 2배가 된것 같기도 했다. 조커.. 음.. 난 그런 학교에서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진 선생님과 공부를 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럼 우선 난 '학교가기 싫을때 쓰는 조커'를 쓸것이다. 그리고..'수업중에 떠들고 싶을때 쓰는 조커'를 쓸거고.. 조커에 나오는 선생님이 그러셨다.조커를 쓰는게 쓰지않는거 보다 더 의미 있는거라고.. 나도 조커가 생기면 많이 쓸꺼 같다.이책은 참 우리 교육 현실에선 교장선생님  우리가 원하는 교육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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