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바라고 있는 모습들을 동물들을 통해 무겁지 않게 보여주는 책이다.- 우바우의 경우 2015년도에 네이버에서 연재가 되었던 웹툰이었다. 당시에도 많는 독자들이 공감을 했고 이는 댓글을 통해서 충분히 느껴졌다.나 또한 책을 읽은 뒤 웹툰으로 봤는데 아무래도 내 취향은 종이인 거 같다.물론 터치 몇 번으로 넘기면서 보면 간편하고 편하지만 아직은 종이책의 느낌을 더 좋아하는 듯 했다.-우바우에서는 우리가 입 밖으로, 또는 머리 속에서 한 번쯤은 생각해본 말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읽는 내내 공감을 계속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가끔은 달콤한 사탕보다 쓴 약이 더 몸에 좋은 효과를 보이듯 이 책 역시 달콤한 사탕보단 쓴 약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어쩌면 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단어들로 우리가 바라는 모습이자 우리가 바라보는 모습을 표현했기에 더 와닿았다고 생각한다.-삶이 아무리 시궁창같아도 바라는 건 많을 수 있다.그 바람 속에서 분명 우리가 바라는 우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본 서평은 송송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