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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왈츠 - 2023 북스타트 선정도서 ㅣ The Collection
박은정 지음 / 보림 / 2022년 6월
평점 :
책상에서 열린 연주회를 함께 즐겨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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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시작되기 전 책상 위의 주인공들은 모두 마주보며 인사를 한다.
그러다가 음악이 흐르면 쿵짝쿵짝 리듬에 몸을 맡기고 모두 모여 신이 나게 춤을 춘다.
빙글빙글, 나비처럼 우아하게, 아침이 오기 전까지 다 같이 마주보며 책상에서의 왈츠를 아름답게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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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을 읽고 처음에는 무슨 내용일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읽자마자 정말 감탄을 했던 거 같다.
그림책은 읽을 때마다 상상 그 이상의 공간을 보여주고 또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거 같다.
책상 왈츠 역시 책상 위에 있는 연필깎이, 클립, 노트 등 다양한 물건들이 하나 둘씩 모여 인사를 나누고, 리듬에 맞춰서 쿵짝쿵짝, 빙글빙글 춤을 춘다는 것은 정말 지금까지 상상해보지 못했던 모습이여서 더 새롭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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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