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ㅣ 풀빛 그림 아이 64
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신동경 옮김 / 풀빛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풀빛/ 인성그림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는 우리집 둘째...
형제중의 둘째는 형만 바라보는 바라기여서.. 형의 말과
행동을 다 따라 합니다..
형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책의 제목대로 동생이 있어서 힘든 것보다..
싫다고.. 하네요...^^
다그마 가이슬러 글. 그림/ 신동경 옮김
형제 자매..
사실.. 저의 남편은 형제만, 저의 집은
세자매.. 결혼후부터.. 지금까지의 시댁과 친정의 분위기는 달라요..
전..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동생이 태어나는 친구랑 형제, 자매, 남매, 외동 친구들이
서로 이야기 합니다..
ㅋㅋ 엄마인 입장에서 보면... 아이들도.. 참 헷갈리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다른 기질과 성격과 좋고 다름에서 판단을 해야하니..
더 힘들고요...
아기.. 잘때만
이쁘고. .예뻐서 만지다 깨면.. 온 집안이 시끄럽고 힘들어지지요..
외동인 아이는 형, 동생이 왜 필요한지..
형이나 누나에게 주어진 자유가 동생입장에서 이해가 되지않고.
동생에게만 집중되어진 관심이 형입장에서 이해가 되지않고..
그런데.. 형,동생, 성별이 인력으로 되나요??
이런건.. 많은 대화로 해결을 찾아야 겠지요..
.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
엄마보다 형이 좋다는 아이..
그러나 형이 심부름 시킬때는 싫지만
해야한다고..
엄마 심부름은 안해도 된다고...
형바라기.. 둘째..
그래도 엄마보다 형이 좋다니.. 다행이네요.
이젠 사고의 방식이 많이 오픈이되고 이 책이 서양책이어서
그런지.. 이혼한 가정의 경우도
이야기 해줍니다..
책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렇게 이야기해 주는것이 너무
좋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책
첫장의 그림이 아기 지문아니냐며..
아기손은
더 작단다...
네가
아이였을 맞은 예방접종표를 보며...
아이는
9개 맞은 BCG를 제일 신기해 합니다.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며 자기랑 형이랑 닮았다며..
기억은
잘 나지않겠지만.. 너도 형아도 깜찍한 아기였을때가 있단다..
지금은
조금 안맞고 귀찮을때도 있지만..
시간은
흘러 지금 이 시간이 그리워질때가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