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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어 걷기 여행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한 번은 떠나야 한다
김종우 지음 / 북클라우드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북클라우드/걷기여행도서]
마흔 넘어 걷기
여행
저는 옛부터.. 잘하는거... 걷는거...
몸에 가장 좋은 유산소 운동이란것도
알기전에...
그냥 무작정 걷는것을 좋아하고 잘했어요...
이제 제 나이 마흔 넘었고..
이 책처럼
이제 자연을 느끼며 여행으로 걷는것을 선택해 보려
합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한번은??
떠나야 한다.
김종우 지음
지은이 김종우의 소개를 보면
화병 전문 한의사로 걷기를
처방한답니다.
화병전문가보다 더 인상깊었던 것은
선천성 심장병으로 어릴때 수술을 받았고 지금도 부정맥
약을 복용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해외로 걷기 여행을 떠난 곳은 히말라야였다고
하네요...
책의 소개를 보면
지금 당장 걷기 여행.. 중년의 여행은 가볍지만
깊어야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세계 명소들을 소개하듯이
되어있어요...
지금 당장 걷기 여행..
거창한 여행이란 말보다.. 제가 가까운 곳에서
실천할수있는 한강걷기, 동네한바퀴걷기..
중년의 늘어나는 몸무게와 뱃살로 걷기운동을 하고
있는데...
책에서 중년은 인생의
중간지점이다.
40~50대에는 자리 잡힌 사회적 위치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고로 발휘한다.
자녀 양육이 막바지에 다다라 부모역할에 큰 변화가
생긴다.
신체적으로 폐경기와 맞물리는 시기이기도 한다..
마흔 넘어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중년이 인생에서 가장 멋진 시기로 중년기에 가장
지혜롭다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걸으면서 생각의 힘을 키워서 철학에
이르는 길임을 설명하고 있는것 같아요.
중년의 나이..
무릎이 건강치 않은데.. 무작정 걷는것 아니지요...
걷는것에서도 좋은 걷기를 소개합니다..
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바른자세를 알려주네요..
제 주위에서도 종교적인 이유로 산티아고를 다녀온 분이
계시는데..
깨달음이 많은 곳인가 봅니다..
산티아고는 카톨릭 신자에게 3대 성지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책을 보면서 제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곳이라..
글과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사진속 풍경이 멋져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이런 산속 옆 좁은 길은 걷기여행에서만 느낄수 있는
곳이니깐요..
사랑한다면 파리의 연인들처럼...
한번쯤 방문해야할 프랑스 파리
복잡한 유럽 여행속에서 "타세요.. 내리세요"하는
패키지 여행말고 걷기로 여행을 다닌다면
에펠타워 옆으로 아름다운 건물을 느낄수 있겠네요..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속 명소도 소개되어 있네요..
가보고 싶은곳인데..
이 책에서 소개되어진 표현이 직접 한발 한발을 옮기며
그 느낌 그대로 전해주려 하네요..
친구나 가족과 여행을 하려면 마음이 잘 맞아야
하지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요...^^
심리적 기질에 따른 여행스타일
자극추구형, 위험회피형, 사회적 민감형, 인내형등
스타일이 소개되어있고..
사상체질에 따른 여행
스타일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에 따른 스타일도
소개되어 있어요..
여행에서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며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겨울.. 연말연시에 제주도로 떠날
계획입니다.
제주도의 올레길을 이책처럼...
걸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