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언제나 사랑
니콜라 바로 지음, 송경은 옮김 / 마시멜로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마시멜로 / 로맨스소설

 파리는 언제나 사랑


로맨스 소설의 사랑스러운 느낌의 분홍빛 표지만 눈에 보였는데..


책을 읽고 나니

이 책의 표지에 많은 것이 깔려있네요...


보이듯 말듯한 파랑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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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주인공 로잘리와 소원카드만 보였는데...


파리는 역시!

파리는 언제나 굿 아이디어..


책을 읽으며 상상을 하게 하는 작가의 표현이랄까.... 섬세하게 표현되는 글에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느낄수 있어요.

아동문학작가의 막스의 파랑호랑이 그림을 그려준 로잘리와

파랑호랑이에 사연이 있는 변호사 로버트셔먼과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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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블루의 눈동자를 가진 남자

(그러고 보니 앞부분에서 로잘리가 표현한 블루중에 터키블루는 없네요..)

또 하나의 블루색을 표현했네요.

로잘리와 로버트 셔먼의 첫만남..

이런것이 운명일까.. 생각을 했네요..


로잘리는 파랑호랑이책을 지켜보는 모습에서 호감을 갖고

첫 만남 첫 대화에서도 종이 떨어지고 모리스의 집을 밟으며서도 웃음이 나고..

아침부터 기분이 좋고..

그러나 첫대화에서는 무례하고 예의없는 행동으로 인연이 아닌듯 하면서도 .


로버트 셔먼은 힘든 시간을 보내며 무언가 기대하며 방문한 파리에서

되는 일없이 여러사건속에  

로잘리와의 만남


서로 인연이 아닌듯.. 인연인듯 ^^

이런것이 판타지 로맨스 소설의 참맛이죠...

제목에서 파리는 언제나 사랑..


로버트 셔먼의 어머니의 말처럼

파리는 언제나 굿 아이디어!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사랑에 빠져 있거나 사랑을 잃었거나 상관없이

파리는 오히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될수 있다는...



이 이야기의 파랑호랑이 책이 따로 있나봐요..

이 책도 읽어보고 싶고요..

파리는 여행도 꿈꾸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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