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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조건 - 절망을 이기는 철학 - 제자백가
이주희 지음, EBS MEDIA / Mid(엠아이디) / 2017년 7월
평점 :
MID 절망을 이기는 철학 생존의
조건
불혹의 나이 40대..
인생을 생각하고 산다는 것을 생각하고 ^^
철학을 생각하고
절망을 이기는 철학 생존의 조건이란 책을 읽고싶었습니다.
내 뜻대로 안되는 인생속에서..
산다는 생존이라는 인생속에서
어려운 철학속에서.. 찾아보고 싶었거든요...
이주희 지음 / EBS MEDIA 기획
1995년 EBS PD로 입사 많은 역사와 다큐프로그램을 제작하셨네요.
책의 차례를 보면 철학적인 냄새가~~
유가 - 인간을 믿을수 없을때
묵가 - 정의 없는 세상에 분노할 때 / 도가 - 불안을 견딜수 없을 때
법가 - 간교한 기득권에 맞설 때
조금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짜~짠~~
EBS의 교육방송은 참 좋은것 같아요..
책과 미디어가 만날수 있거든요..
저자는 <철학이란 인간의 삶에 대한 체계적이고 반성적인 사색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철학의 진짜 질문은 ' 이토록 우울하고 절망적인 세상에서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
또 살아야만 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고 질문합니다.
그러면서 춘추전국시대로
절망적이었기에 시대의 사상가들은 근원적인 질문으로
좋은 삶이란 무엇인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정의는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한것이 바로 제자백가 사상입니다.
공자와 묵자, 장자와 한비자와 같은 이들이 절망을 넘어서는 용기
절망감과 용기의 결합이야말로 제자백가 사상의 진정한 원천입니다.
철학은 현재에도 계속 내려오는것 같아요..
지금 저의 처지에 유가와 도가의 사상을 읽으며
부모와 자식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도 하게 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기도 하고
자식에게 뭔가를 가르치는 것보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망가지지않는 것이 훨씬 중요한것에서는
반성도 하게 되네요.
인간의 측은지심 공감이야기는 인간본성에 관한 이야기이구요..
제 시야가 넓어질때에는 법가 이야기도 재미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