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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만지다
김은주 지음, 에밀리 블링코 사진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포토에세이 / 기분을 만지다
완벽하지 않은 날도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다 !
글 김은주 / 포토그래퍼 에밀리 블링코
책을 읽으며 느끼는 지은이는 소개대로 일상의 안내자로 술술
읽어지는 글과..
포토그래퍼 에밀리 블링코의 사진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자연과
동물사진이 많아요..
제목처럼 기분을 만질수 있을까요??
책의 소개에 앞서 지은이는
15분의 기분을 위해 커피한 잔을
2시간의 기분을 위해 영화 한편을
한 계절의 기분을 위해 옷 한벌을
그리고 매일의 기분을 위해 책 한 권을... 으로
시작합니다..
아마도.. 잠시. 하루. 1년.. 2년 들이
모여..
우리 마음속의 기분을 행복하게 하기위함인가봅니다.
책의 순서를 보아도..
LISTEN / HUG / OVERCOME/ LOVE/
LEARN /SHINE 등..
기분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느끼게 하네요.
요즘엔 전..
인생공부를 하고 있나봐요...
불평 불만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 마음 솔직한 글에 큰 공감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다 똑같구나... 라며 혼자 위로를 받아보지요...
아.... 내 마음 같아서...
자꾸 빨라지는 시간에서.. 왠지 모를 조급함...
이 책에서.. 또.. 위로를 받아봅니다..
OVERCOME
잠시 흐려도 여전히 맑은 날이 될 수 있다..
기분이 우울해도 극복할수 있도록 안내하는듯 하네요.
기분을 만지다..
내 자신속의 내면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일수 있도록..
외로울때나 속상할때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꺼내보고 만질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인생은.... 나침반 바늘처럼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전에
흔들리는 법이니깐...
곧.. 바른방향을 가리키게 될것이다...
제 맘대로 해석하여 가슴에 새겨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