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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세트 - 전23권 ㅣ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마리알린 바뱅 지음, 이정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이에요~
네버랜드 시리즈는 정말 유명하고 버릴 게 없는 책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도 그런 것 같아요.
(전집이라고 무조건 배척할 건 아니죠!)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가 커 가면서 겪을 만한 일들을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풀어가고 있네요~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이 5권이랍니다..^ㅡ^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한 번 볼까요?

먼저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랍니다..^ㅡ^
생일잔치 하는 날의 모습을 담았어요~

이렇게 친구들을 초대해서 생일파티할 준비를 해요~

그리고는 신나게 생일 파티..^ㅡ^ㅋㅋ
앞으로 우진이도 커가면서 생일파티를 하게 될텐데
이 책을 보고 생일파티 준비과정을 알아갈 수 있네요~

그 다음 이야기는 '마녀가 나타났어요!'에요~

저 커텐 뒤에 보이는 것은 마녀의 손?
아이가 무서워 하면서 잠에 들었어요.

꿈에 무서운 마녀가 나왔답니다..ㅠㅠ

결국 너무 무서워서 엄마가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 주기로 하셨네요.
아이는 엄마, 아빠 방에서 같이 자고 싶다고 했지만
엄마가 아이방에서 자야한다고 말하고 그대신 이렇게 잠들 때까지 있어주는 거에요.
나중에 우진이도 독립해서 자야할 때가 있을 텐데
그 때 이 책을 읽어주면 더 도움이 되겠지요?

이번에는 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이에요!
'엄마, 어디 있어요?' 에요~

엄마랑 백화점에 갔어요~
그런데 아차하는 사이!
엄마를 잃어 버리고 말았네요.

아이는 낯선 아저씨가 말을 걸었지만 빠져 나와서 계산대 아줌마한테 도움을 요청했어요.
이 책은 아이가 길을 잃어 버렸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이야기로 자세히 풀어가고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다음은 '내 방아, 안녕!' 이에요~

오늘 이사를 가는 날이에요~
그래서 짐이 쌓여 있네요..^ㅡ^

이사를 가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방정리도 해요~
낯선 새로운 곳에 가는 건 아이에게도 두려운 경험일 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 다음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이제 아프지 않아요'에요~

유치원에서 아파서 엄마가 데리러 왔어요.
그리고는 병원에 갔는데 맹장염이라서 수술을 해야한대요!

아이는 수술실이 '우주선'같다면서 씩씩하게 수술을 잘 받고 있네요.^ㅡ^
아주 기특한 아이죠?
아이들이 아플 때 이 책을 읽어준다면 조금 덜 무서울 수도 있겠다 싶어요~

지금까지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중 몇 가지를 살펴 보았는데요,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이렇게 끝부분에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엄마, 아빠도 아이를 처음 키워보면 아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잘 모르잖아요.
그런데 이 책이 아이를 키우면서 일어날 다양한 일들을 이야기로 풀어 놓아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한테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았는데
마지막에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까지 읽으니 육아서를 읽는 것처럼 든든해지네요..^ㅡ^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우리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