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아치 2 : 잠이 안 와! - 잠 안 자는 아이를 위한 책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2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비룡소 / 200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우진이와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중 하나인


'잠이 안 와!' 이야기를 읽어 보았어요~


우진이가 한창 잘 자다가 요즘에 조금씩 잠투정이 늘어가던 찰라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읽게 되었네요.



우진아, 오늘은 개구쟁이 아치 이야기를 읽어 볼 거란다.


그 중에서도 잠이 안 와! 이야기구나.


저기 초록색 글상자에


잠 안 자는 아이를 위한 책이라고 되어있지?


우진이가 이 책을 보면 잠이 잘 들 수 있을까? ^ㅡ^

 



어머 이런~ 아치가 잠이 안 오나 보구나.


우리 우진이도 밤마다 잠이 잘 안 오지?



아치가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데


다들 자고 있구나.

 



어? 근데 깨어있는 친구가 있네~


바로 부엉이구나..^ㅡ^



그런데 이걸 어째!


부엉이와 놀다가 아치가 콩해버렸네.


밤에는 잘 보이지 않으니 말이야.


우진이도 불끄고 돌아다니다가 바닥에 콩 한적있지?



콩했던 아치는 이제 자는가 보구나~


우리 우진이도 편안한 밤, 잘 자렴..^ㅡ^



개구쟁이 아치는 익숙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알아요.


왜냐하면 이 책은 오랜 역사를 가진 책이기 때문인데요.



바로 일본에서 논탕이라는 이야기로 30년 이상 사랑받은 베스트 셀러에요..^ㅡ^


(위에 가타카나로 논탕이라고 되어 있어요, 출처는 일본 아마존이에요.^^)



그걸 번역한 번역본이 아마도 저와 나이가 비슷하신 어머니들이 친숙하신 


꾸러기 깐돌이 시리즈에요~


전 처음에 그것도 모르고 어? 이 그림체와 이 이야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라는 느낌에


한 번 찾아보니 오래전에도 나왔었더라구요~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걸 내 아이에게 다시 읽어주게 되었다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역시 명작은 아이에게 대를 물려 들려주는 이야기가 되더라구요!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는


엄마의 어릴 적 추억이 있는 이야기,


엄마와 아이와 함께 추억을 담을 이야기로 추천해 드립니다..^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