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읽으면 이런 야쿠자도 약점이 있구나. 이 정신과 의사 정말 대단하다 이런 생각을 하실테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라부라는 이 인간이 정신과 의사인지 정신과 의사를 가장한 정신병자인지 분간이 안되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면서 유쾌해진 것이 황당해지지요. 그러다보면 자신의 문제도 해결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조금 우울했는데 이 책으로 그런 기분을 조금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책을 어서 읽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