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를 학원에서 수강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전문적으로 그쪽으로 가기 전까지는 조금 오버인 듯 싶어서 일단 책으로 이렇게 보는데... 미적인 부분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네일아트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입니다. 네일아트에는 관심이 없던 가족들에게도 서비스(?)할 수 있는 내용도 있고해서 저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