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이미 나온 내용이지만,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고, 또 알아두어야 좋은 상식들이 있어 그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당시 무릎을 치며 보던 것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좋고, 또 미처 챙겨보지 못한 내용들도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시간을 전부 투자할 필요 없이 책을 통해서 보니 훨씬 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