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피곤한 상태로아이 집공부까지 책임진다??집공부를 꾸준히 이어간다는 건보통 의지로 되는 일은 절대 아니겠지요.(부모와 아이 모두에게요.)하지만 나무 말고 숲을 본다면집공부, 절대 포기할 수 없다!!초등부터 입시까지.아니 입시 너머 평생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자기주도학습 습관!대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유선화 작가님의 ≪1등급 집공부 학습법≫초입에 무릎을 탁 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p.18'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공부를 억지로 시키면 공부 정서가 망가질 것이다'라는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시켜서 공부 정서가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공부를 질리도록 시키는 것이 문제입니다.공부는 '하고 싶다'의 영역이 아니라 '해야 하는' 영역임을 잊지 마세요.* 내 생각책을 읽으며 '공부도 때가 있다'는 대목에서, 그리고 공부는 하기 싫어도 '그냥 해야 하는' 영역이라는데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어요.사실 요즘 '아이 의견을 존중한다'는 부모님이 많긴 합니다.그런데 너무 수용적인 양육태도는 위험할 때가 있더라고요.아이가 공부하고 싶다고 할 때까지 천년만년 기다리다가는 학습결손, 그리고 자존감 하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아이가 공부하기 싫다고 하더라도 마음 약해지지 말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큼은 완전히 내 것이 되도록 익히는 것이 바로 '집공부'!* 학습결손 없는 아이,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가진 아이, 사교육 없이 해내는 아이로 키워내고 싶은 분들. 그리고 SNS의 수많은 교육 정보에도 흔들림 없는 교육철학으로 중심 잡고 싶은 분들, 이 책 꼭 읽어보세요.20년간 교단에서 얻은 통찰력 & 초등남매와 집공부 하며 쌓인 경험치가 고스란히 담긴 ≪1등급 집공부 학습법≫이 막막한 집공부의 길잡이가 되어줄 겁니다.일과 집공부를 병행하며 이 책을 집필하신 유선화 선생님께 존경을 표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이 글은 @beyond.publisher 비욘드 날리지 출판사 계정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