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예비 초등 국어 - 6~7세, 하루 한장으로 시작하는 초등 학습 하루 한장 예비 초등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비 초등에게 꼭 필요한 교재!
학교 가기전 학교 생활을 미리 엿 볼 수 있는
아이가 공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나게 할 수 있어요!!
하루 한장이라 아이가 먼저 찾는 교재 에요!
교재 내용 구성이 알차고!
그림도 너무 이뻐서!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강추 입니다!!!
예비초등은 꼭! 준비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글 빅뱅 - 한 달에 끝내는 행복한 한글 떼기
금해랑 지음 / 해랑한국어(Haerang‘s Korean) / 202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한글빅뱅
한 달에 끝내는 행복한 한글 떼기!

둘째가 5세인대
아직 한글을 잘 몰라서 항상 고민이에요!
아직 이름만 쓰는 정도 랍니다 ㅜㅜ


이응 히읗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말고
“으” “흐” 로 불러요
ㅎ는 ㅇ에 두 획이 더해진 글자 입니다
획이 더해지면 공기를 더 많이 내보내며
발음합니다
티슈를 이용해 ㅎ와 모음의 
소리 세기를 비교 해요

그림 보고 단어 읽기
한글빅뱅
배운 글자로만 단어 구성!
그림 보고 단어 읽은 후 손으로 그림 가려서
글자에 집중해 읽기

손가락을 활용해 재미나게 
한글공부 할 수 있는

한글빅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피 : 영웅이 되고 싶은 늑대
데보라 아벨라 지음, 코나 브레콘 그림, 홍명지 옮김 / 작가와비평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늑대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저는 늑대 하면 빨간모자와늑대에서
늑대가 떠올라요!

이야기는 토끼를 잡아 먹으려는
늑대의 모습이 보여요
이에 늑대는 본인은 착하니
착한 늑대로 적어 달라고 해요
잘생겼다
힘이세다
영리하다
용감했다 등등
시작했던 작가의 이야기는
매번 늑대가 귀여운 동물들을
잡아 먹거나 높은탑의 공주도
늑대를 보고 무서워 한다는
결말을 낸다고요
과연 작가는 늑대를
멋진 영웅으로 만들어 줄까요?

정말 항상 그림책에서는 늑대는 나쁜 역할이
많았던거 같아요!
아이가 울피가 너무 귀엽다고 좋아 했어요
빨간모자와 늑대에 늑대와 다른 울피 라고
용감하다고 칭찬도 해 주었답니다!
저도 아이도 동화책 한권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올리비아 & 올리버
안네 소피 알레르만 지음,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그림, 김상미 옮김 / 베틀북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 올리버는 바닷가에서
멋진 돌을 발견 했어요
작은 펭귄처럼 생긴 돌!
올리버는 펭귄이 서커스 단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친구는 서커스 단장 펭권을 보고
물개 닮았다! 라고 이야기 하고
다시 보니 물개를 닮았어요
또 다른 친구는 상어를 닮았네 
라고 하니 이번에는 상어를 닮았어요

보는 각도 방법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돌이에요
올리버는 돌을 가운데 놓고 생각 했어요
“ 사람들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양이 
바뀔 수 있구나”

다른 친구들은 서커스 놀이를 마치고
물속에서 풍덩 놀이 하고 있지만
올리버는
무서웠어요!
무서워 하는 올리버를 보고
한 친구가
“올리버 네가 상어라고 생각 해 봐! 
네 멋진 돌처럼”
용기를 주었어요!
올리버는 상어 처럼 멋지게
바닷속으로 풍덩~
신나게 놀았답니다!

개성이 강해 지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의 개성을 나는 누르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 었어요
다양성에 대해 베우고
생각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좋은 책!

올리비아 & 올리버 
서로 다른 개성을 이해해 주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 반려동물 수피아 그림책 3
김고은 지음, 윤휘취 그림 / 수피아어린이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푸코는 버려진 강아지에요.
버려진 강아지 푸코를 보고 한 꼬마가 집으로 
데려가요!

푸코는 꼬마와 술래잡기를 하다가
꼬마가 서랍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쳐 
이마를 다치고 말았어요
푸코는 더이상 꼬마와 살 수 없었어요
꼬마의 엄마는 푸코의 다른 곳에 보내려고 했어요
하지만 아무도 푸코를 데려 가지 않았어요
결국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공원에
푸코를 버렸어요,,,

종이 할아버지는 갈곳 없는 푸코를
집으로 데리고 갔어요
할아버지는 매일 사람들이 버린 종이를
부지런히 모아 고물상에 팔아 
푸코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기도 했어요

수피아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는
반려동물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어요!
문제점은 감성적인 동화로 쉽게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주인에게 두번이나 버림 받는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를 보면서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을 쉽게 
키우고 쉽게 버리는 모습을
동화로 표현해 주었어요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동물도 사람처럼 상처를 받는 다는 거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반려동물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