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여름 손님들

여름 손님들 ㅣ 마티니클럽 2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5년 7월

여름 손님들은 마티니클럽이 훌륭한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하는 소설

훌륭한 시리즈

여름 손님들 ㅣ 마티니클럽 2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5년 7월

스릴러의 여왕 게리첸의 여름손님들은 

이제 마티니클럽이 훌륭한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하는 소설이다. 

미스터리 소설답게 등장인물의 심리묘사는 매우 뛰어나고, 

범인을 수사하는 전개과정은 치밀하게 짜여졌다. 

주요 사건 이외에도 곁가지 사건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해결하는 과정도 하나의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속적인 긴장감과 궁금중 유발의 훌륭한 스토리텔링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100자평] 반에 반의 반

반에 반의 반
천운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2월

좋았어요~ 다시한번 읽고 있습니다.

[100자평] 여름 손님들

여름 손님들 ㅣ 마티니클럽 2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5년 7월

최근 영미소설 많이 안나와서 아쉬웠는데 잘 짜여진 스토리가 좋았어요. MK 울트라가 실제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는 놀라는 사실.

[100자평] 스파이 코스트

스파이 코스트 ㅣ 마티니클럽 1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4년 11월

긴장감있게 펼쳐지는 내용이 아주 재밌었습니다. 시리즈 중 첫번째 편이라는데 아마존에서 2편 Summer Guest가 벌써 예약판매중이네요. 매기와 데클란의 설렘, 조 티보듀와 마티니 클럽 멤버간의 티격태격이 다음편에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서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